안녕하세요 김다이아 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창궐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금리와 물가는 한없이 올라가기만 하고 있고
월급으로 생활하기 벅찬 시대가 왔습니다
요즘에는 본업을 일하면서 부업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액 투자하여 부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자동화 수익을 얻는 방법까지 정말 다양하게
부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었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캔들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의 환경에서는 맞지 않아 실천도 하기도 전에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블로그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파워블로그를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시도를 해보았지만
블로그만 개설하고 글을 제대로 쓰지 않았고, 너무 많은 광고를 올리다 보니
저평가가 된 적도 있으며,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실패로 돌아간 적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글을 그렇게 잘 쓰는 편이 아닙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몇 번이고 쓰고 고치고 반복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못쓰니 시작도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생각 때문에 시작하는 데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전에 했던 것처럼 시작하자마자
안 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깐요
저와 같은 생각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겁을 내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용기를 가지시고 해 보세요
저도 글을 못쓰는데 시작했으니깐요
계속 계속 글을 써보면
어느 정도 글 쓰는 것도 늘어날 것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어떠한 주제로 블로그를 이끌어 나갈지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중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기록하는 방향과
일상 공유를 하면서
글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매번 실패만 하던 나에게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동기부여를 확실히 정해야지 된다고 생각하여
한 달에 한 번씩 혼자 가는 여행 블로그를 작성하여
블로그를 이끌어 가볼 생각입니다
혼자서 여행 가본 적은 없으나
그래도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뚜렷한 목적과 주제를 가지고 운영을 한다면
글을 쓰는데 지루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운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적 없이 운영한다는 것은 바로 실패로 가는 길
이라는 것을 알기에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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